이사하기 한참 전부터 벽지 고르는것 때문에 고민 많이 했어요^^
언니가 결혼 1년차인데 이사 선물로 제가 도배를 해줫거든요^^

너무너무 맘에 들어해요^^

소폭 합지였던 파벽돌 벽지가 형부는 제일로 맘에 든다네요.ㅋㅋ
거실에 한 도트문양의 벽지는 제가 좀 잘 못 고른거 같아요^^
거실에 무늬가 작은 걸 해놓으니까 좀 별로더라구요^^

식탁옆에 한 벽지도 너무너무 이쁘구요^^

안방의 꽃무늬 벽지도 너무너무 이뻐서^^
언니가 무지 좋아해요^^